상상의 인생은 나를 이끄는 것인가 늦은 새벽의 끄적거림.

오늘밤 나는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현실을 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나의 상상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상상을 하고 산다. 그리고 그 상상은 대부분 불행한 상상이기보다는

 

행복한 상상인 경우가 많다.

 

아, 이 말이 더 적합할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불행해진 시기의 자신을 걱정하는 상상을 할 것이고,

 

불행한 사람은 행복해진 시기의 자신을 꿈꾸는 상상을 하곤 한다.'

 

어떠한가? 자신의 과거 상상을 떠올려보자.

 

행복할때 더 행복해지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은 정말로

 

행복하고 결국 그 행복이 무뎌져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불행한 사람으로

 

자신을 취급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상상을 하다 결국 자신의 자아를 잃거나 혼란할지도 모른다.

 

상상속에서의 자신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능력자라면

 

그는 점점 현실에서도 자신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마음먹은 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현실의 벽에 다다라서

 

좌절하고 실망하게 되며 그 슬픔과 좌절감은 자신을 불행히 여길때보다 더 큰

 

공황으로 다가올 것이다.

 

삶이란 무엇인가? 늦은 밤, 나는 모차르트 Oboe Quartet in F major

 

KV370 1악장을 들으며 이 글을 두서없이 펼쳐나가고 있다.

 

음악에 대해 아는바 없다. 그냥 들으면 마음이 진정된다기보다는 차분해진다기

 

보다는 현실적이게 된다. 오히려 비현실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상상속의 내 모습이 되어가는지도 모른다.

 

다른 문제들이 현실에 부딪히며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나의 상상의 모습을 펼쳐보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그럼 도대체 나답게, 나스럽게, 나의 삶은 사는 것은 무엇일까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현실에 만족하며 현실에서만 살면 그게 바른것인가?

 

아니면 거짓된 자신을 만들며 그 모습을 자신으로 만드는 것이 현명한것인가

 

거짓말은 정의스럽지 못하다. 상상은 거짓인가 정의인가

 

애초부터 같은 시작점을 갖고 태어난 인간들은 왜 다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상상의

 

자신을 그리며 살아가는 것인가

 

그리고 그 문제들은 왜 자신의 인생을 탓하게 되고 자신을 탓하게 되고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모든것을 탓하게 만드는 것인가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인데

 

왜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를 목졸라가며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심심해서 그려본 내 드림카들... 장래 나의 차고를 채워줄.


자 , 다들 입양되서 내 주차장에서 볼날은 언제인가:)

항상 즐기기!:)

사람의 이해력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연인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과 밤을 보내본적 있는 사람은 그런적 없는 사람보다 더 불안하고 초조할 것이며,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고 어마어마하게 쓰는 사람은 식사한번 하자는 말에 깔끔한 수트를 입고 국밥집을 가게될지 모른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뤄본 자는 꿈은 이루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항상 목표를 이뤄보지 못한자는 꿈과 목표는 단지 다가갈수없는 무릉도원과같이 느끼겠지....

자유로 ㅎㄷㄷ 내부순환도 ㅎㄷㄷ!!

택시만 타면 막히는 이구간.. 오늘 택시요금도 5만원 당첨; ㅠㅠ

페라리의 포스 장래 나의 차고를 채워줄.



너랑 달리면 어떤 기분일까?

괜찮아:) 곧 느껴보도록 열심히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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